학교 선생님들에겐 못 챙겨드리지만 스승의 날 학원 선생님들 챙겨드리고 싶어서 아이랑 머랭쿠키를 만들었다. 스위스머랭쿠키의 매력은 바로 이 빠삭함?
asmr로 이 소리를 들으심 프렌치머랭과 다른 점을 금방 이해할 것이다. 그리고 아마 대량생산에는 프렌치가 용이해서 보통 사먹는 머랭쿠키는 프렌치일 듯 싶다.
어쨌든 어떤 방식으로 구울지 생각하기 전에 무조건 프레첼 깔고 보자!!! 나는 이렇게 프레첼 위에 머랭 쿠키를 올려 굽는게 제일 베스트인 거 같다.
머랭 자체만 구우면 너무 달아서.. 단짠 조합이 최고인듯.
색소는 아이에게 골라보라고 했다. 이렇게 총 네가지 골라옴.
짤주머니를 고정시키고 짤주머니 옆벽으로 젓가락이나 긴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색소를 발라준다. 그리고 나중에 머랭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어서 나온다.
그러면 머랭을 올려보아야지! 프렌치머랭 (찬머랭기법)이 편하긴 하지만 스승의날 당일에 비예보도 있는 거 같아 스위스 머랭쿠키를 굽기로했다.
스위스 머랭쿠키 달걀 흰...